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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경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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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신경질환을 계속적으로 연구하는
대한신경과의사회입니다.

인사말

“ 당신의 신경만 신경쓰겠습니다. ”
신경과 의사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대한신경과의사회는 발족한지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신경과는 머리(두뇌)와 온몸에 퍼져있는 신경을 진찰하고 연구하는 임상 학문입니다. 특히 현대인들이 두려워하는 뇌졸중, 치매, 파킨슨 등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에서부터 주위에서 흔히 보는 두통, 어지럼증 등의 진료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회가 초고령화로 될수록 점점 늘어가는 노인 인구 속에서 신경계 질환의 빈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어 우리 신경과의 역할의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여기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는 분이시라면, 본인이나 가장 가까운 사람들 중에 뇌신경계 질환을 앓고 있거나 혹시 나중에 이런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닐까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방문하시는 걸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두통이 심하거나 어지러움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감으로 누구에게 진료를 볼까 고민하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이런 걱정과 고민을 해결하는 의사가 바로 신경과 의사입니다.

가까운 신경과 병의원의 문을 편하게 두드리십시오.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대한 신경과 의사회 회장
윤 웅 용 올림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06(성내동 64-13) 브라운스톤천호 908호 (우편번호 05378) 대한신경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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